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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페스트 2017’, 홍콩 오션파크서 열리는 사상 초유의 공포 체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9-07 14:08
2017년 9월 7일 14시 08분
입력
2017-09-07 14:05
2017년 9월 7일 14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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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로윈 페스트 2017
홍콩 오션파크가 사상 초유의 공포 체험을 선사할 ‘할로윈 페스트 2017’를 개최한다.
할로윈 페스트 2017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할로윈 이벤트로, 10월 5일부터 31일까지 총 26일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대표 어트랙션으로는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을 받은 영화 ‘쏘우’를 테마로 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블루걸비어가 선보이는 쏘우(SAW presented by Blue Girl Beer)’를 만나볼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홍콩 오션파크는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할 계획이며,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열리는 위스커스 하버에서 할로윈 의상을 입은 오션파크의 마스코트들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할로윈 페스트 2017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어트랙션 공포 체험(PHOBIA Experience)은 방문객들의 인내심을 체험하는 3가지 이색 어트랙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포비아 17(Phobia 17)에서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포비아들로 구성된 여러 개의 공간에서 한계를 넘나드는 스릴을 느낄 수 있다.
이어 어둠의 미로(Dark Maze)와 크래프트한즈가 선보이는 지옥 속으로(Down to Hell presented by Kraft Heinz)에서는 어둠에 대한 공포, 고소 공포 등 등골이 오싹해지는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방문객들은 10월 5일부터 31일 중 지정된 16일 동안 오전 11시에서 밤 11시까지 할로윈 페스트의 어트랙션과 쇼를 즐길 수 있다.
또 10월 21,22,28,29일은 올 해 처음으로 도입된 ‘피크 데이즈(Peak Days)’로 지정되어 할로윈 페스트 티켓을 구매해야 유령이 함께하는 지옥의 그랜드 피날레 (Hell’s Grand Finale)를 감상할 수 있다.
홍콩 오션파크 비비안 리 사업개발 및 교육 부문 전무는 “오션파크 4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올 해의 할로윈 페스트 2017는 사상 최대의 규모로, 올 해로 17년째를 맞이하며 새로운 차원의 공포와 재미를 선사할 콘텐츠가 준비되어있다”고 말했다.
이어 “할로윈 페스트를 보다 더 재미있게 즐기고 싶다면 피크 데이가 아닌 기간에 오는 것을 추천하며, 모바일 앱 상에서의 편리한 예약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할로윈 분위기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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