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살림 아티스트 효재, 코레일과 함께 지역 관광 활성화 나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6-13 16:21
2017년 6월 13일 16시 21분
입력
2017-06-13 15:19
2017년 6월 13일 15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태안군, ‘코레일과 함께하는 기차여행’ 상품 판매
신두리 해안사구
만리포 해변
천리포 수목원
다음
이전
크게보기
한국을 대표하는 살림 아티스트 ‘효재’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섰다.
‘이효재와 함께하는 기차여행’은 태안군, 코레일과 함께 만든 국내 여행 활성화 프로그램.
22일 서울에서 코레일 관광열차를 타고 홍성역에서 내려 태안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해 태안으로 이동한 뒤 태안의 북부코스를 둘러보는 상품이다.
북으로 긴 지형적 특징을 가진 태안의 북부 코스는 신두리 해안사구, 만리포 해수욕장, 천리포수목원, 태안전통시장으로 이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이번 기차여행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원 “이달중순까지 의대 증원 승인말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50만원 지원금 與제안 거절’ 언급… 언론 쥘 방법 알지만 그럴 생각 없다 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보이스피싱-보험사기 처벌 세진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신두리 해안사구
만리포 해변
천리포 수목원
다음
이전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