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목걸이’ 여심 사로잡다…가네시, 전품목 할인이벤트 28일까지 연장

  • 동아경제
  • 입력 2016년 8월 23일 1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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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가네시
사진제공=가네시
‘박한별 목걸이’로 사랑 받고 있는 18K 쥬얼리 전문 브랜드 ‘가네시(GANESHI)’가 오프라인 전품목 대상 10~20% 할인행사를 예정되어 있던 21일에서 오는 28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가네시는 올해 출시한 신제품 ‘트윙클 모나하트’와 ‘보네르#1’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기대 이상의 인기 몰이를 하자, 이번 이벤트 연장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가네시 담당자는 “지난 6월 16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입점 후, 7월말 기준 1억 원 이상의 누적 매출을 달성했다”며 “그동안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트윙클 모나하트’는 미세한 진동으로 다이아몬드 본연의 입체적인 빛을 고스란히 전달할 수 있도록 제작된 라인이다. ‘보네르#1’은 행운을 불러오고 불행과 재앙을 막아준다는 네잎클로버를 모티브로 한 다이아 목걸이다.

한편, 가네시의 2016 신제품 디자인은 새로 선보인 화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가네시 화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변주영 기자 realist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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