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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향교 대성전, 보물 제1902호 지정…육지서 보기 힘든 건축 요소 무엇?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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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3 14:21
2016년 6월 13일 14시 21분
입력
2016-06-13 14:17
2016년 6월 13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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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향교 대성전. 문화재청 제공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향교 대성전(大成殿)’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902호로 지정됐다.
13일 문화재청은 제주도의 대표적인 유교건축 문화유산인 제주향교 대성전을 보물 제1902호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제주향교는 제주도의 가장 오래된 건물인 관덕정(觀德亭·보물 제322호) 동쪽으로 약 400m 떨어진 곳에서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1394년 창건된 이후 다섯 차례 자리를 옮긴 끝에 1827년 지금 위치에 자리잡았다.
공자 등 성현의 위패를 모신 대성전은 1827년 후 제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정면 5칸, 측면 4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제주 지역의 독특한 건축 요소들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공포(栱包·처마 끝의 하중을 받치기 위해 기둥 윗부분 등에 짜 맞추어 댄 구조물)의 경우에는 익공(翼工·새 날개 모양의 부재)이 매우 길게 뻗어 있고, 건물 모서리 부분의 공포인 귀포에는 처마가 처지는 것을 막기 위한 덧기둥이 설치돼 있다.
이는 육지나 다른 지역에서 찾아보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제주에서도 대정향교와 제주향교 대성전에만 나타나는 건축 요소다.
그리고 건물이 낮아 전체적으로 지면에 달라붙은 듯하지만, 그 규모가 커서 안정적이고 장중한 느낌을 준다. 이는 바람이 세고 비가 잦은 제주도의 자연조건에 순응한 결과로 볼 수 있다.
문화재청 측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제주향교 대성전’이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소유자(관리자) 등과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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