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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가드 도대체 누가 만들었나”… 여름 다가오자 男心, 분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3 15:34
2016년 6월 3일 15시 34분
입력
2016-06-03 15:00
2016년 6월 3일 15시 00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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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래시가드 화보. 출처= 인스타일 나일론 코스모폴리탄
연일 30도를 웃도는 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맘때면 스타들의 수영복 화보가 쏟아지며 큰 인기를 끌죠.
지난달에만 해도 이하늬와 제시, 유라, 이태임, 신세경, 레이양, 유빈 등 수많은 스타들이 래시가드로 숨겨놓은 섹시미를 발산했습니다.
래시가드는 서퍼들이 입는 옷으로, 서핑이 대중화되면서 많이 입기 시작했는데요.
가릴 곳은 가려주기 때문에 단점 커버용으로 입기 좋고요. 자외선차단과 피부보호, 체온 유지 기능으로 오랫동안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빠르게 건조돼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그러나 남성 입장에서는 다소 불편(?)하다는 반응입니다.
네티즌들 반응.
실제로 남성들이 주로 이용하는 커뮤니티에는 래시가드에 대한 볼멘소리가 상당했습니다.
▲인류 최악의 발명품 아닐까
▲이거 만든 사람은 인류의 반역자다
▲래시가드 누가 유행시킨거냐
▲래시가드 보면 뭔가 약이 오르는 느낌이다 등 부정적인 반응입니다.
완벽한 몸매를 너무 가린 것이 아니냐는 것이죠.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래시가드가 더 섹시하게 느껴지지 않나요”라고 반박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한 네티즌의 한마디로 정리가 끝났는데요. 이 네티즌은 “저들이 래시가드 없으면 비키니 입고 찍었을 것 같냐”고 말해 모두를 수긍하게 만들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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