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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즐기는 <럭키데이> 2016 인순이콘서트 열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04 10:04
2016년 2월 4일 10시 04분
입력
2016-02-04 10:03
2016년 2월 4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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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디바 인순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관객을 만나다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오랜만에 만나 뵐 부모님을 위해 선물을 고르는 이들이 늘고 있다. 매번 드리는 용돈 선물보다는 뭔가 특별한 설날 선물을 생각하고 있다면 공연 티켓은 어떨까.
올해로 데뷔 39주년을 맞은 인순이는 드레스에서 핫팬츠, 트로트에서 힙합까지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전천후 가수다. 이 시대 최고의 디바 인순이의 2016년 첫 콘서트가 오는 16~17일 양일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Lucky Day>는 인순이가 직접 명명한 공연 타이틀로 “요즘 같이 힘든 환경에서 오늘 하루만이라도 모든 근심 걱정 내려놓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함께하자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부모님 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이번 콘서트는 3000여명의 관객들과 만나는 대규모 콘서트인 만큼 첨단 장비와 초대형 무대, 인순이가 직접 제안한 새로운 편곡,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담긴 무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좌석은 VIP석 15만4000원, R석 13만2000원, S석 11만 원, A석 8만8000원, B석 6만6000원이다. 예매는 인터파크(문의 ☎1544-1555).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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