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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열량 높은데 다이어트에 안성맞춤’ …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12 11:42
2016년 1월 12일 11시 42분
입력
2016-01-12 11:28
2016년 1월 12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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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사진=온스타일 ‘겟잇뷰티‘
아보카도, ‘열량 높은데 다이어트에 안성맞춤’ …왜?
열량이 높기로 소문난 아보카도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해 화제다.
생것 기준의 아보카도 열량은 100g당 187kcal 로, 100g당 87kcal인 바나나와 비교해 보았을 때 높은 수치다. 또한 과일 중 지방이 10~ 15%로 가장 많다.
하지만 아보카도의 지방은 대부분 불포화 지방산이기 때문에 열량이 높다고 걱정 할 필요 없다. 불포화 지방산은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장마비와 뇌졸중 위험을 줄이는데 기여한다.
또한 아보카도는 비타민E가 풍부해 암 예방과 노화방지에도 도움이 되며, 칼륨 성분이 많아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켜주어 고혈압 방지에도 효과가 있다.
즉,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건강과 다이어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는 자신이 MC를 맡고 있는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 미모의 비결을 아보카도라고 밝힌 바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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