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관광 활성화…UNWTO산악관광회의 울산 개최

김재범 전문기자 입력 2015-10-13 17:18수정 2015-10-1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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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울산광역시와 공동으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울산 롯데호텔과 영남알프스 일원에서 ‘2015 울산 UNWTO 산악관광회의(2nd Euro-Asian Mountain Resorts Conference)‘를 개최한다.

산악관광회의는 관광분야 정부간 협력기구인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가 산악관광 발전을 위해 창설한 전문회의로 유럽의 안도라공국과 제3국을 순환하며 개최한다. 아시아에서는 카자흐스탄에 이어 울산에서 두 번째로 열린다.

이번 회의에는 ‘산악 관광지의 밝은 미래 조성’을 주제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탈렙 리파이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사무총장, 몽골 관광장관, 뉴질랜드 관광차관, 조지아 관광청장, 프란시스코 프란지알리 UNWTO 명예사무총장 등 27개국의 산악관광 정책담당자, 산악 리조트 및 산악 스포츠 관계자, 산악관광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4개국 장관급이 참가하는 ‘관광장관 라운드테이블’에서는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산악관광 발전 전략과 성공 요인 등에 대해 각국의 경험과 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이어서 이틀간 ‘산악관광 패러다임의 변화’, ‘2018 평창올림픽 등 메가 이벤트를 활용한 글로벌 산악관광 활성화’, ‘자연과 도시공간의 공생으로서의 관광지 개발’ 등 6개의 주제 세션을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해발 1000미터 이상 9개의 준봉으로 이루어진 ‘영남알프스’ 투어 등 울산 지역의 테크니컬 투어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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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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