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수원 NC터미널점에 다양한 외식 브랜드 선보여

  • 스포츠동아
  • 입력 2015년 2월 13일 13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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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랜드, 수원 NC터미널점에 다양한 외식 브랜드 선보여

이랜드 외식사업부는 13일 수원 NC터미널점 내부에 애슐리, 자연별곡을 비롯해 다양한 외식브랜드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밝혔다.

5층에는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애슐리’를 비롯해 스시 뷔페 ‘수사’와 ‘로운 샤브샤브’, 함흥냉면 전문점 ‘후원’, 일본 가정식 캐주얼 레스토랑 ‘테루’, 빙수전문점 ‘단빙각’이 각각 자리를 잡았다. 또 6층에는 한식 샐러드바 ‘자연별곡’과 ‘피자몰’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1, 2층에 각각 플라워 카페와 더 카페가 있어 식사 후나 쇼핑 중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연별곡과 피자몰은 오픈 당일 런치가격으로 디너를 즐길 수 있으며, 3일간 각각 무료로 오곡단지와 음료를 증정한다. 또 테루는 일주일간 매일 100명에게 퇴점시 우동 무료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 플라워 카페는 첫 음료 구매시 마카롱을 제공하며 더 카페는 아메리카노를 50% 가격에 판매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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