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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두근두근 임희윤의 콘서트 지수]양방언 外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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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4 03:24
2014년 11월 24일 03시 24분
입력
2014-11-24 03:00
2014년 11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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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콘서트로 국내 관객을 찾는 크로스오버 뮤지션 양방언. 국립극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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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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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전자음악, 클래식, 월드뮤직을 아우르는 역동적인 크로스오버 음악가. 28일 오후 8시, 29일 오후 3시 8시, 30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장충단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2만∼8만 원. 02-2280-4114∼6
‘정선아리랑 신악곡’ 초연. 마림바, 비브라폰부터 국악 타악, 록 밴드 연주가 융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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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 룹스(Dirty Lo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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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정교하고 폭발적인 연주로 일렉트로팝 음악의 효과를 만들어내는 스웨덴 그룹. 30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홍익로 브이홀. 8만8000원. 02-563-0595
보컬 겸 건반, 베이스기타, 드럼이 펼치는 서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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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치스(Chvr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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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의 ‘소격동’과 비슷한 스타일로 화제가 된 영국 전자음악 그룹. 12월 1일 오후 8시 반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8만8000원. 1588-5212
지평선까지 뻗은 오렌지 밭을 헤매는 꿈같은 21세기 신스팝. BBC 선정 ‘2013년의 소리’. ♥♥♥
#양방언
#더티 룹스
#처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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