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사료 먹기 위한 포즈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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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월 29일 15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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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사진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최근 공개된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사진에는 햄스터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햄스터는 사람 손바닥 위에 엎드려 있다. 또한 그릇에 담긴 사료를 먹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사진에 네티즌들은 “사료 먹기 위한 포즈가… 귀엽네”, “요즘 대세는 햄스터”, “고양이만큼 애교 많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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