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음주 말리는 개, 잔소리 대신 앞발을 ‘턱’…“이제 그만~
동아일보
입력
2014-01-01 11:44
2014년 1월 1일 11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인의 음주를 말리는 개가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음주 말리는 개'라는 제목으로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개 한 마리가 술을 마시려는 주인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개는 주인이 술잔을 들자 자신의 앞발을 사용해 주인을 말린다. 결국 주인은 술을 마시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 말리는 개'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음주 말리는 개, 사람보다 낫네!", "음주 말리는 개, 완전 귀엽다", "음주 말리는 개, 똑똑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내란청산은 사법·경제·문화 3단계…지금 1단계 시작에 불과”
日 7.5강진 뒤 6.4 여진… “일주일내 대지진 가능성” 첫 주의보
“尹, 계엄 해제 의결에 ‘사전에 잡으라고 했잖아요’ 언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