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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으로 변하는 의자 “의자들고 벌서는대신 의자쓰고 벌 서기!”
동아경제
입력
2013-11-06 19:30
2013년 11월 6일 1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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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헬멧으로 변하는 의자
비상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의자가 등장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헬멧으로 변하는 의자'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색의 평범한 플라스틱 의자가 담겨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의자 아래 부분에 동그란 무언가가 있어 보는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물건을 수납하기에는 작아보이고 고리로 거는 형태도 아니다.
이어 게재된 사진을 보면 그 용도를 이내 알 수 있다.
한 여성이 머리에서 등까지 보호해주는 헬멧을 쓰고 있다. 이 여성이 쓰고 있는 헬멧은 앞서 올라온 의자의 다리를 떼어낸 것으로 기발한 아이디어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헬멧으로 변하는 의자는 천장이 무너지고 벽이 흔들리는 등 지진이 일어나면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헬멧으로 변하는 의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헬멧으로 변하는 의자, 일본에서 탐내겠네요”, “헬멧으로 변하는 의자, 좀 무거울것 같은데”, “헬멧으로 변하는 의자, 의자들고 벌서는 대신 의자쓰고 벌 설 수 있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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