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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중 98명 틀리는 맞춤법, “역시 명문대 킬러답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1 12:11
2013년 5월 21일 12시 11분
입력
2013-05-21 10:48
2013년 5월 21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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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100명 중 98명 틀리는 맞춤법’
‘100명 중 98명 틀리는 맞춤법’ 문제의 정답을 김종민이 맞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근 tvN ‘세얼간이’에서 김종민은 패널 중 유일하게 ‘100명 중 98명 틀리는 맞춤법’ 문제의 정답을 적어냈다.
‘어따 대고’의 올바른 표기법을 묻자 다른 두 명의 패널은 ‘엊다 대고’, ‘엇다 대고’ 등의 오답을 적었다. 반면 김종민은 ‘얻다’라고 정확하게 정답을 맞힌 것이다.
‘100명 중 98명 틀리는 맞춤법’ 문제에 네티즌들은 “역시 김종민~ 명문대 킬러답네”, “처음 알았다. 잊어버리지 말아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트위터상에는 국립국어원의 트위터 글을 캡처한 이미지 한 장이 올라왔다.
캡처된 이미지 속에는 “‘어따 대고/엇다 대고’ 중에 어느 게 맞는 표현인가요?”라는 질문이 적혀있고, 국립국어원은 “얻다 대고’가 옳은 표기입니다. ‘얻다’는 ‘어디에다’가 줄어든 말입니다”라고 답한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이에 대한 예시 글로 “어따 대고 반말이야!(X)”와 “얻다 대고 반말이야!(O)” 등 맞는 표현을 활용한 문장도 나와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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