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경비원이 문 안 열어준 이유, “경비실도 폼으로 만든 거?”
Array
업데이트
2013-01-21 18:38
2013년 1월 21일 18시 38분
입력
2013-01-21 11:04
2013년 1월 21일 11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경비원이 문 안 열어준 이유’
최근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경비원이 문 안 열어준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사진을 공개하며 “아무리 벨을 눌러도 소리를 질러도 반응하지 않았다. 자세히 보려고 가니 사람이 아니라 마네킹을 세워놨더라. 아무리 인건비가 비싼 외국이라도 안전을 위해 경비원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사연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외국의 저택의 입구가 굳게 닫혀있는 모습과 경비실 안에 마네킹이 들어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경비실 안에는 CCTV와 인터폰 등이 설치 돼 있지만 경비원이 마네킹인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
‘경비원이 문 안 열어준 이유’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경비원 문 안 열어준 이유, 빵 터졌다”, “마네킹이 그럴싸하긴 하네”, “있는 사람들이 더 하다더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윤, 30일 한-앙골라 정상회담…무역·투자 등 실질 협력 방안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직무 긍정평가 24%… 쇄신 부족-윤한 갈등에 ‘횡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센강 수영’ 논란에…佛 “수영장 20개 규모 물탱크에 폐수 빨아들여 수질 개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