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단신]오페라 갤러리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12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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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관 5주년을 맞은 오페라 갤러리가 서울 청담동 네이처 포엠 빌딩을 떠나 새로운 문화중심지로 떠오른 강남 도산대로로 확장 이전했다. 특별전으로 데이미언 허스트의 유화, 마크 퀸의 꽃을 테마로 한 그림과 조각 등 컬렉션 전을 23일까지 마련한다. 오페라 갤러리는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다. 02-3446-0070

사진가 이순심 씨(Soon Lee·갤러리 나우 대표)가 7∼1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갤러리 피치에서 ‘프레임 시티’전을 연다. 수직으로 뻗은 미니멀한 인공 구조물 틈새로 파란 하늘, 구름, 달 등 자연의 얼굴이 담겨 있다. 02-547-9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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