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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나는 모태솔로 유형, 男女 차이 살펴보니… “그랬구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8 10:44
2012년 11월 28일 10시 44분
입력
2012-11-28 10:39
2012년 11월 28일 1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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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개그콘서트’ 방송 캡처
‘티 나는 모태솔로 유형’
여성 10명 중 7명은 소개팅 상대가 ‘모태솔로’ 인지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는 설문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남성의 경우 절반이 알아볼 수 있다고 답했다.
이는 결혼정보회사 ‘행복출발 더원’이 미혼남녀 857명(남자 451명, 여자 406명)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설문 조사를 한 결과다.
남성의 54.1%, 여성의 70.7%가 “(소개팅에 나온) 모태솔로를 알아볼 수 있다”고 답한 것.
‘모태솔로임이 티 나는 연애유형’에 대해서 묻자, 남성의 43%는 “상대가 수동적으로 행동할 때 티가 난다”고 답했다.
또한 “무턱대고 잘해준다”(27.3%), “마음 급하게 서두른다”(15.7%), “답변을 단답형으로 할 때”(14%)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여성의 경우 “마음 급하게 서두른다”는 답변이 39.7%로 1위였다.
이어 “무턱대고 잘해준다”(23.6%), “답변을 단답형으로 할 때”(21.4%), “상대가 수동적으로 행동할 때”(15.3%) 등의 답변이 있었다.
‘모태 솔로가 되는 이유’에 대해 남성들은 ‘가꾸지 않는 외모’라고 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41.9%).
반면 여성의 경우 “남성들이 자신감 없이 행동할 때 모태 솔로가 되기 쉽다”고 답한 비율이 38.4%로 가장 많았다.
‘티 나는 모태솔로 유형’ 설문 조사 결과에 대해 네티즌들은 “티 나는 모태솔로 유형 재밌네요”, “저를 한눈에 알아보셨나요?”, “다 티가 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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