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태풍맞은 야외 오페라 ‘라보엠’ 28일 첫공연 30일로 미뤄져
동아일보
입력
2012-08-28 03:00
2012년 8월 2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8일로 예정됐던 야외 오페라 ‘라보엠’ 첫날 공연이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순연됐다. 공연기획사 ADL은 “서울이 28일 볼라벤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돼 30일로 첫 공연을 순연한다”고 밝혔다.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리는 라보엠의 28일 예매 관객은 이날 티켓으로 30일에 입장할 수 있다. 전체 이틀 공연 일정 중 9월 1일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1577-3363
조이영 기자 lycho@donga.com
#오페라
#라보엠
#태풍 순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SK하이닉스 “美 증시 상장 검토”…ADR 발행 가능성-주가 3.7% 상승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손흥민·침착맨이 추천해서 믿었는데’…AI 딥페이크 광고 주의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