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서 잠금해제 원조 “삼성과 애플은 그 입 다물라”

‘밀어서 잠금해제 원조’ 사진 화제

‘밀어서 잠금해제 원조’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밀어서 잠금해제 원조’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화장실의 문고리를 촬영한 것으로 ‘밀어서 잠금해제’라는 재치 넘치는 낙서가 웃음을 자아낸다.

‘밀어서 잠금해제’는 스마트폰의 화면 잠금을 손가락으로 밀어 해제하는 기능으로 삼성과 애플사가 ‘밀어서 잠금해제’의 특허권을 놓고 첨예한 대립을 펼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밀어서 잠금해제 원조 맞네”, “삼성 애플 둘 다 조용히 해라”, “밀어서 잠금해제 원조 인정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