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지하철 성희롱 할아버지 “여대생에 xx빵 감이야” 욕설 파문
동아닷컴
입력
2012-05-09 14:50
2012년 5월 9일 14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하철에서 한 할아버지에게 ‘xx빵’이라는 단어로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한 여대생이 찍어서 올린 사진.
‘지하철 똥녀’, ‘지하철 나체녀’에 이어 이번에는 ‘지하철 성희롱 할아버지’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지하철 성희롱 할아버지’사건은 한 여대생이 지하철에서 신원 불명의 할아버지에게 성희롱을 당했다며 성희롱 가해자로 보이는 할아버지의 사진을 모자이크 없이 공개해 파문이 더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자신을 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여대생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8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오늘 지하철에서 할아버지한테 XX빵이란 단어로 성희롱 당했어요’란 제목의 글을 올리고 제보를 요청한다며 자신의 이메일 주소도 함께 공개했다.
이 여대생은 “5월 7일 1시 경 지하철 2호선 사당역에서 한 할아버지가 삿대질을 하며 XX빵하기 딱 좋아, XX빵 감이야 XX빵. 너 XX빵이 뭔지 알지? 넌 딱 XX빵이야. 넌 XX빵”이라고 욕설을 퍼부었다고 적었다.
결국 참을 수 없던 여대생은 신고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들고있던 휴대폰으로 할아버지의 얼굴을 찍었다. 그러자 이 할아버지는 “사진? 찍어 찍어, 너는 XX빵, 나는 또라이. 사진찍어 나도 너 바지 벗겨서 사진찍어도 되니”라며 더욱 모욕적인 말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 여대생은 “경찰서를 찾아가 피해접수를 했지만 지하철에서 전화했으면 잡을 수 있었을텐데 지금은 너무 늦었다. 사진만으로 잡기는 힘들다는 말을 들었다”라며 피해 접수와 고소장을 쓰고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 이 여대생은 “저에게는 누구보다 긴 시간이었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엄청난 모욕감을 느꼈다. XX빵이라는 단어는 남자 여럿이 여자 한명을 성폭행한다는 뜻으로 알고 있다. 이건 저에게 그냥 눈감고 넘어 갈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며 공개 수배에 나섰다.
한편 ‘지하철 성희롱 할아버지’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만약 여대생의 말이 사실이라면 명백한 언어폭력이자 성희롱이다”, “여대생의 말만 듣고 자세한 상황을 파악할 수는 없다. 조금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등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F-15 격추 ‘실종 미군’ 쟁탈전…이란 포로되면 美에 난관 가중
2
“레고 같다” 조롱받던 우크라이나 드론, 걸프국 영공 방어 핵심으로 부상
3
샴푸 끊기 트렌드 ‘노푸’ 확산…두피 건강엔 오히려 ‘독’
4
3차 오일쇼크? 아니, 더 무서운 첫번째 ‘나프타 쇼크’가 왔다[딥다이브]
5
“교제 거절 화나서”…전 여친 흉기로 찌른 20대 구속
6
“네 가족 됐다”…오상진·김소영 부부, 둘째 출산
7
李 “추경으로 지방정부 부담 명백히 줄어…이건 초보 산수”
8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9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10
지난달 ‘산불 진화’ 투입됐던 군 헬기, 실수로 DMZ 내부 진입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3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4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5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6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7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8
트럼프 “이란에 지옥 펼쳐질 때까지 48시간 남았다”
9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10
李 “추경으로 지방정부 부담 명백히 줄어…이건 초보 산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F-15 격추 ‘실종 미군’ 쟁탈전…이란 포로되면 美에 난관 가중
2
“레고 같다” 조롱받던 우크라이나 드론, 걸프국 영공 방어 핵심으로 부상
3
샴푸 끊기 트렌드 ‘노푸’ 확산…두피 건강엔 오히려 ‘독’
4
3차 오일쇼크? 아니, 더 무서운 첫번째 ‘나프타 쇼크’가 왔다[딥다이브]
5
“교제 거절 화나서”…전 여친 흉기로 찌른 20대 구속
6
“네 가족 됐다”…오상진·김소영 부부, 둘째 출산
7
李 “추경으로 지방정부 부담 명백히 줄어…이건 초보 산수”
8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9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10
지난달 ‘산불 진화’ 투입됐던 군 헬기, 실수로 DMZ 내부 진입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3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4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5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6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7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8
트럼프 “이란에 지옥 펼쳐질 때까지 48시간 남았다”
9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10
李 “추경으로 지방정부 부담 명백히 줄어…이건 초보 산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전쟁 바꾼 스텔스기[글로벌 포커스]
“냄새 구리다”까지…‘악플’을 광고로 쓴 브랜드, 왜?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