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아버지’하면 떠오르는 말은?…男 ‘감사’-女 ‘안타까움’
동아일보
입력
2012-05-08 13:51
2012년 5월 8일 13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버지를 생각할 때 남학생과 여학생은 각각 다르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버지하면 남학생은 '감사'를, 여학생은 '안타까움'을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털 '알바몬'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대학생 8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아버지를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를 살펴보면 '감사'가 25.7%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안타까움'(17.8%) △'그리움'(9.8%) △'존경'(7.2%) △'희생(6.8%)' 등의 뒤를 이었다.
'어머니를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에서도 남학생은 '감사'(29.4%)가 1위에 꼽았다. 반면 여학생은 '사랑'(25.3%)을 선택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신혼부부 ‘딩크족’ 비중 사상 처음 30% 넘겼다
의협, 尹·조규홍·이주호 등 의대 증원 책임자 5명 고발
박정훈 대령, 국방부 헌법존중TF 조사분석실 맡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