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개랑 같이 잠을 잘 때 “상상과 현실은 너무 달라” 폭소
동아닷컴
입력
2012-04-20 19:00
2012년 4월 20일 19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랑 같이 잠을 잘 때’ 사진 화제
‘개랑 같이 잠을 잘 때’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개랑 같이 잠을 잘 때’라는 제목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개랑 같이 잠을 잘 때’사진을 보면 커다란 개를 인형처럼 품에 안고 행복한 잠자리에 들지만, 곧 개와 사람이 제각각 널브러지는 걸 알 수 있다. 특히 개의 앞 발이 주인의 얼굴을 짓누르고 있는 장면은 상상과 현실의 극명한 차이를 보여줘 폭소를 자아내게 만든다.
‘개랑 같이 잠을 잘 때’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상상과 현실은 다르구나”, “사람도 잠들면 마찬가지다”, “개도 개 나름, 얌전한 개도 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이배용 “윤석열 ‘王’자 논란 계기로 김건희 처음 만나”
“한국인 남편이 얼굴에 뜨거운 물 부었다”…태국 여성 호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