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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거짓말 1위는? ‘이거 싸게 주고 산거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2 09:40
2012년 4월 2일 09시 40분
입력
2012-04-02 09:34
2012년 4월 2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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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거짓말 1위는 ‘나 이거 싸게 주고 산거야’라는 말이 차지했다. 사진=드라마 ‘아내의 자격’중 한 장면.
‘아내의 거짓말 1위’는 무엇일까?
경기도 무료 평생교육사이트 ‘홈런’이 실시한 ‘만우절 기념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아내의 거짓말 1위는 ‘이거 싸게 주고 산거야’가 차지했다.
이 설문조사는 ‘홈런’이 지난달 21일부터 8일간 남녀 회원 5,36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
아내의 거짓말 1위를 차지한 ‘이거 싸게 주고 산 거야’는 전체 5,364명 중 1,448명의 지지를 받았다. 남편의 거짓말 1위는 ‘오늘 일찍 들어갈게’로 1,339명의 지지를 받았다.
이어 아내의 거짓말 2위는 ‘화 안 낼 테니까 솔직히 말해봐’(1235명)가 차지했으며, 이어 ‘이번 달도 마이너스야’, ‘돈 안 벌어도 돼, 건강만 해’ 등 주로 돈과 관련된 거짓말이 뒤를 이었다.
반편, 남편의 거짓말 2위는 ‘나 이제 술, 담배 끊고 운동해서 살 뺄 거야’가 차지했으며, 이어 ‘딱 한 잔 밖에 안했어’, ‘마시기 싫은데 억지로 마신거야’등 술과 관련된 거짓말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아내의 거짓말 1위’설문조사 결과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 정도면 애교 있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홈쇼핑 업체들이 대박나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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