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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더우먼동아 스타 패션] 55사이즈로 변신하는 스타들에게 눈속임 코디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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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9 17:46
2010년 11월 29일 17시 46분
입력
2010-11-29 13:59
2010년 11월 29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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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사이즈의 통통녀를 55사이즈의 날씬녀로 변신시키는 스타들의 눈속임 코디법을 알아본다.
시선을 상체로 집중시켜라!
레드 컬러의 트위트 재킷과 몸에 피트되는 스커트로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한 이보영. 선명한 레드 컬러의 재킷으로 시선을 상체로 향하게 하고, 톤 다운된 컬러의 스커트나 스키니 팬츠 등으로 다리가 길어보이게 하는 것이 스타일링 팁!
밝은 컬러의 글리터링 소재가 돋보이는 상의를 매치해 상체로 시선을 집중시킨 유이. 상의보다 톤 다운된 컬러의 스키니 팬츠로 굵은 종아리를 커버하면 날씬해 보이는 스타일 완성!
하체를 날씬해 보이도록 연출하라!
상체에 비해 하체를 날씬하게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 이나영은 몸에 피트되는 톤 다운된 원피스에 풍성한 퍼 재킷을 매치해 상체에 비해 하체를 상대적으로 날씬해 보이도록 스타일링했다.
H라인 원피스에 살이 살짝 비치는 스타킹과 킬힐을 코디하고 몸매가 드러나지 않은 넉넉한 사이즈의 재킷을 매치해 하체를 가늘어 보이게 스타일링한 박진희. 원피스를 입고 싶다면 몸매가 드러나지 않은 직선의 H라인이 좋으며, 가슴이나 허리 부분에 디테일이 있어 시선이 아랫배로 내려가지 않는 의상을 선택한다.
신발과 하의의 컬러를 블랙으로 통일시켜 다리를 길고 날씬하게 보이도록 한 선우선. 하체는 몸에 피트되는 스키니 진을 매치하고 상의는 풍성한 퍼 장식의 루스한 코트를 코디해 날씬해 보이는 룩을 완성했다.
글·박미현<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aammy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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