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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출신 이정,“나의 해병들아 편히 쉬어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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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 11:23
2010년 11월 24일 11시 23분
입력
2010-11-24 11:00
2010년 11월 24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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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해병들아...”
해병대 출신 가수 이정이 북한 연평도 포격으로 전사한 전우들에 대해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이정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서종우 문광욱, 사랑하는 나의 해병들. 부디 더 좋은 곳으로 가 편해지거라”라며 애도의 글을 올렸다. 해병대 출신으로서 끈끈한 전우애를 드러낸 것.
역시 해병대원으로 군복무를 했던 배우 정석원 역시 자신의 미니홈피에 “정말 화가 난다. 생각할수록 분하다. 해병 후배님 서정우 문광욱 해병의 명복을 빕니다. 뭐라고 말을 해야 할지 정말...”이라며 애도의 글을 남겼다.
한편, 북한은 23일 오후 연평도에 100여발의 곡사포를 쏘며 도발, 서정우 병장과 문광욱 이병이 전사하고 15명의 해병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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