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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자 다이제스트]동네 돌다가 제주도까지 몰고간 자전거 여행기
동아일보
입력
2010-10-02 03:00
2010년 10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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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아저씨 1, 2/남궁문 지음/1권 654쪽, 2권 608쪽/각 2만5000원/시디안
2005년 일민미술관에서 ‘외출금지’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열었던 저자는 불현듯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자전거를 타고 길을 나선다. 가깝게는 서울 인근, 멀게는 전남 해남군의 땅끝마을과 제주도까지 이르는 자전거여행기를 두 권으로 묶었다. 저자는 장터와 농가, 들판에서 마주하는 사람들과의 소박한 일화를 소개하면서 ‘여행은 정(情)’이라고 말한다. 직접 찍은 사진과 여행 중 영감을 받아 그린 그림도 함께 실려 있다.
이새샘 기자 iams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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