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쑥쑥!…책, 동심을 만나다]지혜로 왜적 침입 막아낸 처녀장군

동아일보 입력 2010-09-16 03:00수정 2010-09-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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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자루 굴러간다/김윤정 글·그림/44쪽·1만1000원/국민서관
옛날 한 군대의 대장이 어떤 마을을 지나다가 커다란 똥자루를 발견하고 그 똥을 눈 ‘똥자루 장군’을 찾아 나선다. 그런 똥을 눌 사람이라면 덩치도 우람해 장군감일 것이란 생각에서였다. 그런데 찾고 보니 여자. 그 처녀는 ‘여자지만 나라를 지킬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여 부대장에 임명된다. 왜적의 침임을 지혜로서 막아내며 진짜 장군이 된다. 누가 똥자루 장군인지 추리하는 과정, 적군을 물리치는 똥자루 장군의 기발한 지혜 등에서 아이들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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