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습지에 지구의 미래 있다 外

2월 2일은 세계 습지의 날. 전북 고창과 부안 일대 곰소만 갯벌 등 3곳이 람사르 습지로 추가 선정됐다. 람사르 습지는 국제 협약에 따라 보호받는다. 물과 대지가 만나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곳. 멸종 위기종이 서식하는 습지에 지구의 미래가 있다.(station.donga.com)

■ 첫 트랜스젠더 슈퍼모델 최한빛
180cm의 큰 키와 시원한 몸매, 귀여운 얼굴을 갖춘 그는 여느 여성들의 미모에 뒤지지 않는다. 남에서 여, 최한진에서 최한빛으로 바뀐 그가 스스로를 세상에 드러내기는 쉽지 않았을 터. 3월 가수로 데뷔하기 위해 앨범을 준비하는 최한빛(사진)을 만났다. (etv.donga.com)■ 日전철에서 이건 절대 안돼요
한국과 달리 일본에선 전철 안에서 휴대전화로 통화하는 사람을 보기 힘들다. 자신이 통화하는 소리가 다른 승객에게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 그런데 최근 일본에선 전철을 탈 때 휴대전화 통화보다 더 매너 없다고 여겨져 피해야 할 행동이 있다.(www.journalo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