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세계적 셰프들이 만드는 한식 外

인삼 거품을 올린 미숫가루. 된장과 허브를 섞어 드레싱한 영덕게. 안동 쇠고기로 만든 프랑스식 육회…. ‘요리계의 피카소’ 피에르 가녜르를 비롯한 세계적인 셰프들이 만드는 한식. 28일 개막한 한식축제 ‘어메이징 코리안 테이블’에서 맛보다.(station.donga.com)■ 낙엽에 적은 희망의 메시지
봄에 싹을 틔워 여름내 키워낸 생명의 온기가 사라지는 계절.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나무는 애써 낙엽을 떨어뜨려야 한다. 하지만 떨어진 낙엽에서 사람들은 역설적으로 희망을 발견한다. 아름다운재단이 낙엽에 희망의 메시지를 새겨 나눠주는 캠페인….(etv.donga.com)■ 투싼ix, 가격 빼곤 올 최고 국산차
기자가 올해 들어 타본 70여 대의 신차 중 가장 인상적인 차를 꼽으라면? 현대자동차 ‘투싼ix’이다. 시승차 중엔 럭셔리카, 슈퍼카 등 멋진 모델이 많았지만 신형 투싼이 주는 임팩트가 더 컸다. 이유는 종합적인 완성도 때문. 그러나 최대의 결점은 높아진 가격.(www.journalo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