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작가상’ 우승미 씨

  • 입력 2009년 5월 30일 02시 59분


작가 우승미 씨(35·사진)의 장편소설 ‘날아라, 잡상인’이 민음사와 계간 ‘세계의 문학’이 주관하는 제33회 ‘오늘의 작가상’에 29일 선정됐다. 상금은 3000만 원이며, 시상식은 7월 2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민음사에서 열린다.

조이영 기자 l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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