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13 02:582008년 12월 13일 02시 5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도쿄 도심의 철도 분기선에는 다른 노선의 기차가 마주치는 장면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진을 치고 있다. 이들의 원조는 ‘철도 작가’인 미야와키
'달맞이' 가족용 생활한복 세트 선보여
벨기에 가방 '키플링' 국내 첫선
「한국자수의 미」 회원전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