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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미스유니버스 멘도사 “어렸을 적 유괴 당했다”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3 16:07
2016년 1월 23일 16시 07분
입력
2008-07-14 17:15
2008년 7월 14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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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1라운드 탈락…전년도 이하늬 성적 못 뛰어넘어
‘2008 미스 유니버스’에 오른 미스 베네수엘라 다야나 멘도사(22)양이 어렸을 적 납치범들에게 유괴를 당했다 극적으로 탈출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통신사 뉴시스는 14일 오전(한국시간) 베트남 나짱 크라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08 미스유니버스 선발 대회’ 소식을 전하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이 통신에 따르면 멘도사는 열살 무렵 납치를 당했으며, 극한 상황에서도 유괴범의 좋은 면만 보려고 애쓰다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경찰에 신고해 구조됐다는 것.
멘도사는 녹색 눈동자, 갈색 머리, 키 176.5㎝에 33.5-23-35인치 몸매를 자랑한다. 15세 때인 2001년 엘리트모델룩 인터내셔널 결선에 들며 패션모델이 됐다. 취미는 사진 촬영. 인테리어디자이너 겸 광고전문가를 꿈꾼다.
한편 한국대표로 참가한 미스코리아 이지선 양은 79명 중 상위 15명 안에 들지 못하면서 1라운드 탈락했다. 이지선은 대회 직전까지도 인기투표에서 1위를 기록해 더욱 아쉬움이 컸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이하늬는 4위의 성적을 냈다.
미스유니버스 2~5위는 미스 콜롬비아, 도미니카, 멕시코, 러시아에게 각각 돌아갔다.
<동아닷컴/사진 출처=미스유니버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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