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간 16명 훈포장

  • 입력 2008년 6월 27일 03시 12분


여성부는 7월 1∼7일 제13회 여성주간을 맞아 신동식(사진) 한국여성언론인연합 대표 등 여성의 지위를 높인 유공자 16명과 6개 정부기관을 선정해 포상한다고 26일 밝혔다. 민간 부문에서는 신 대표가 국민훈장 동백장, 안윤정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과 유분자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운영이사가 목련장을 받는다.

시상식은 7월 3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정미경 기자 mick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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