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단신]‘부산대 한국민족문화연구소’ 外

  • 입력 2008년 4월 21일 02시 54분


■ 부산대 한국민족문화연구소는 23일 오후 3시 교내 인덕관에서 ‘중국 철학에 있어서 시간과 공간의 문제’ ‘영남의 제3학맥-영남 성리학의 로컬리티’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연다. 이명수, 장세룡 연구교수가 발제한다. 051-510-1872

■ 부산 인제대 인간환경미래연구원은 24일 오전 10시 교내 인정관 212호에서 ‘인간과 환경의 미래를 열며’라는 주제로 개원 기념 학술대회를 연다. ‘인간과 자연’ ‘예술과 환경’ ‘인문학의 재발견’ ‘한반도 환경의 미래’를 소주제로 이태수 서울대 교수의 ‘서구 인문주의의 한계-자연과 인간’ 등 8건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02-320-3712

■ 동북아역사재단 국립민속박물관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는 24, 25일 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명동학교 10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북간도 한인의 삶과 애환, 그리고 문화’를 주제로 윤병석 인하대 명예교수가 ‘북간도 한인(조선인) 사회와 명동학교’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02-3704-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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