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1-29 02:592008년 1월 29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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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신임 회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대한일보 정치부 차장을 거쳐 KBS 주일·주미 특파원, 보도국장 LG그룹 상임고문 등을 역임했다.
부회장에는 김도진 전 KBS TV본부장, 문명호 전 문화일보 논설주간, 신동철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형균 전 경향신문 편집국장, 홍원기 데일리 노컷뉴스 회장이 선임됐고 감사는 윤익한 전 코리아헤럴드 주필과 전신병 전 통일교육연구원 이사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