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스포트라이트]록 반세기… 여전히 배고픈 대부
업데이트
2009-09-25 19:31
2009년 9월 25일 19시 31분
입력
2008-01-23 02:51
2008년 1월 23일 02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해 데뷔 50년을 맞아 마지막 앨범을 낸 ‘록의 대부’ 신중현은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했다. 음악 인생의 전성기는 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제 무대에 서거나 앨범을 내지는 않겠지만 음악 활동은 죽을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생애 최고의 음악’을 위해 오늘도 분신이나 다름없는 기타를 잡는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與지도부 만나 “개혁 입법, 국민 눈높이에 맞게 처리됐으면”
우상호, 김현지 논란에 “대통령이 ‘난 설레발치는 사람 절대 안 쓴다’해”
하루 7시간 못 자면 수명 짧아진다 …美 3141개 카운티 자료 비교 분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