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문에서 국악 감상

  • 입력 2007년 10월 8일 07시 51분


7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에 있는 창의문(자하문) 누각에서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주최로 ‘북악산 가을음악회’가 열렸다. 북악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가야금과 해금의 2중주를 감상하고 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촬영 : 동아일보 사진부 신원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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