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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6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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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국립국악원 국악사가 된 고인은 1964년 12월 종묘제례악 편경분야 보유자로 인정됐으며 지난해 3월 명예보유자가 됐다.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악장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규선 씨와 아들 영재(인천시청 총무과) 씨 등 1남 3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적십자병원, 발인은 8일 오전 7시. 02-2002-8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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