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1-25 03:022006년 11월 25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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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남도 원산에서 출생한 고인은 1928년 ‘뻐꾹새’로 데뷔한 뒤 꾀꼬리 같은 미성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다.
유족은 딸 이혜정 씨와 사위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이며 발인은 26일 오전 10시 반. 장지는 국립임실호국원. 02-2072-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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