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단신]전채우 씨, 제1회 계간문예수필상 수상 外

  • 입력 2006년 10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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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가 전채우 씨가 제1회 계간문예수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수필집 ‘별일 없어요?’. 시상식은 11월 16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연건동 함춘회관 3층 가천홀에서 열린다. 02-762-9051

■성경에 실명이 등장하는 2930여 명 중 ‘실패한 자’의 표본으로 알려졌던 삼손의 삶과 신앙을 분석한 책 ‘어처구니를 붙잡은 삼손’이 나왔다. 경기 고양시 일산 충정교회 옥성석 목사의 두 번째 인물강해시리즈. 국제제자훈련원 펴냄.

■예수의 삶과 구원을 주제로 작업해 온 화가 권녕숙 씨가 27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서울 중구 중림동 가톨릭출판사 내 가톨릭 화랑에서 개인전을 연다. 02-360-9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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