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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4월 21일 15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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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확한 정보 습득과 충분한 사전 조사를 거치지 않는다면 안락한 이민생활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이에 따라 동아일보 인터넷신문 동아닷컴(donga.com)과 중앙일보 조인스닷컴(joins.com)은 국내 최고 여행전문 업체인 ‘하나투어’와 공동으로 ‘동남아시아 은퇴이민 체험여행 시리즈’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은퇴이민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태국과 필리핀 2개국에서 사전답사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체험여행에서는 은퇴이민 생활에서 필요한 현지의 부동산, 의료, 레저시설 등의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참가자의 궁금증을 해소해줄 현지 전문가와의 간담회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상품가격은 5월 17일 출발하는 필리핀 체험여행은 5박6일 일정에 130만원, 5월 23일 출발하는 태국여행은 6박8일에 140만원이다. 여기에는 왕복 항공료, 전 일정 숙식, 태국과 필리핀 내 국내선 항공료, 교통비 등 일체의 경비가 포함된다.
각 국가 별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필리핀 여행은 5월12일까지, 태국 여행은 5월19일까지 예약 접수한다.
동아닷컴은 ‘은퇴이민 체험여행 시리즈’의 철저한 현지 조사를 거쳐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지도 추가 할 계획이다.
■ 문의전화 : 하나투어 동남아 은퇴이민 체험여행 (02)3210-2280
■ 여행 관련 상세 정보 및 온라인 예약 (http://happylife.donga.com)
필리핀•태국 은퇴이민을 위한 정보
● 필리핀 = 전 세계 국가 중 교민 수가 7위(약 5만 명 거주)를 차지할 정도로 많이 이주해 있다. 각 지역의 경계 및 빌리지 입구에서는 감시인이 신분 확인 후 입장을 허용할 정도로 치안이 철저하다. 생활물가지수는 한국이 100이라고 하면 생필품은 80%, 고기류 50%, 채소류 30~50% 수준이다. 외국인은 주택 및 토지에 대한 소유권을 가질 수 없어 임대를 해야 한다. 통상 고급 빌리지(방 3개, 거실 1개 기준)는 월 60만원의 임대료를 내야 한다. 골프클럽 회원가는 골프장마다 다르다. 클락의 Fontana Leisuer Park는 미책정 상태이고 미모사 골프클럽은 평생회원은 1천만 원, 바기오의 잔헤이 골프클럽은 40년 회원권이 650만 원선이다.
● 태국 = 약 2만 명의 한국교민이 거주하고 있다. 집을 임대할 경우 월 200만원의 생활비로는 부족하지만 집과 자동차, 골프회원권을 구비하면 월 100만원으로도 충분하다. 외국인의 토지소유 및 주택소유는 불허지만 콘도미니엄은 외국인이 소유할 수 있다. 현재 유럽, 일본인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집 가격이 많이 오른 상태. 새로 분양되는 콘도미니엄의 소유가격은 약 2억 원(방 2개, 거실 1개 기준)이다. 평균 콘도미니엄 구입가는 1억2천만 원, 월 임대료는 70만 원선이다. 골프클럽의 회원권은 골프장 마다 다르다. 치앙마이의 그린밸리 골프클럽의 경우 회원권 가격이 3백만 원이다.
상세한 정보는 은퇴이민 체험여행 사이트(http://happylife.donga.com)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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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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