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민족문학인협회’ 이르면 12월 결성

입력 2005-11-24 03:01수정 2009-09-3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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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이 함께하는 첫 문화단체인 ‘6·15 민족문학인협회’가 빠르면 12월 20일경 금강산에서 결성식을 가질 예정이다. 민족문학작가회의의 김형수 사무총장은 23일 “민족문학인협회 결성을 위한 조직위원회가 21일 남북한에서 각각 만들어졌으며 12월 초순 개성에서 만나 결성식 내용을 상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족문학인협회 결성은 7월 북한에서 열렸던 ‘6·15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민족작가대회(남북작가대회)’에서 합의된 것으로 이 협회는 앞으로 ‘6·15통일문학상‘을 제정하고 기관지 ‘통일문학’을 발행하게 된다. 조직위원회 남측 위원장은 김 사무총장이 맡았고 북측 위원장은 김덕철 조선작가동맹 중앙위 부위원장이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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