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1-01 03:012005년 11월 1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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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서울예고 개교 이래 무용가가 교장을 맡기는 처음이다. 서울예고 19회 졸업생인 서 교장은 이 학교 무용부장으로 재직해 왔다. 서 신임 교장은 중요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 ‘이매방류’ 이수자이며 전통 춤에 기반을 둔 창작 무용을 공연해 왔다.
김범석 기자 bsi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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