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0-27 03:042005년 10월 27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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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은 각 300만 원. TV부문상에는 MBC 스페셜 ‘출가’(2부작)가, 출판부문상에는 ‘장지현의 잊혀진 가람 탐험’(여시아문 펴냄)이 각각 뽑혔다.
교계 언론부문상(상금 200만 원)은 조병활 불교신문 차장, 최은경 불교방송 아나운서, 신현중 불교TV 제작부국장이 각각 차지했다. 시상식은 11월 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KBS홀.
윤정국 문화전문기자 jky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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