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0-21 03:082005년 10월 21일 0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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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씨는 미국 유학 후 1974년 국립교향악단 수석 팀파니스트로 귀국해 1983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타악기 독주회를 여는 등 타악기 보급과 교육 활동에 앞장서 왔다. 시상식은 다음달 4일 미국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 시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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