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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4월 11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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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번 전시회에 주빈국으로 초청됐으며 12일이 ‘한국의 날’로 지정됐다.
방송위는 12일 오전 10시(현지시간) ‘한국 드라마 성공사례 분석’ 콘퍼런스와 같은 날 오전 11시반 ‘디지털 코리아’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14일 오후 2시 반에는 한국의 DMB 서비스를 보여주는 ‘한국 DMB 쇼케이스’ 행사도 연다.
방송위는 대회 기간 DMB 시연을 위주로 한 ‘한국 전시관’도 별도 운영한다.
서정보 기자 suh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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