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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3월 4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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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은 4일 앞산 먹거리 축제를 대구지역의 대표적인 식당가인 수성구 들안길 일대에서 열리는 ‘들안길 맛 축제’에 버금가는 행사로 육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구청 측은 5월 초 주민 축제인 ‘대덕제’가 열리는 기간에 맞춰 앞산 먹거리 축제를 3∼5일간 개최할 방침이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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