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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2월 14일 1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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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조선시대에 만들어진 ‘한국의 고판화(古版畵)’ 특별전도 마련되며 이달 18, 19일과 3월 11일에는 판화를 ‘현대 미술의 새로운 대안’으로 모색하는 한·중·일 학자들의 강연회도 열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람을 바랍니다.
▽전시기간=2월 18일∼4월 3일
▽관람시간=화∼토 오전 11시∼오후 9시(고판화전은 오후 7시까지),
일·공휴일 오전 11시∼오후 7시(월요일 휴관)
▽장소=일민미술관 1, 2, 3층 전관(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5번 출구)
▽관람료=일반 3000원, 초중고교생 2000원
▽문의=일민미술관(02-2020-2055, www.ilmi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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