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단신]‘한국프뢰벨㈜’ 외

  • 입력 2005년 1월 13일 1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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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업체 한국프뢰벨㈜은 ‘토킹 로봇’(사진)이 만화책의 말풍선을 영어로 읽어주고 유아의 말을 곧바로 녹음해 들려주는 ‘뉴오즈머’ 전집을 내놓았다. 영국 BBC와 공동 개발한 ‘뉴오즈머’는 아이들이 로봇과 놀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1566-0800, www.froebel.co.kr

◇자녀교육커뮤니티 맘스쿨(www.momschool.co.kr)은 학부모와 자녀의 공부 경험담을 나누는 ‘공부가 재밌어지는 비법을 알려주세요’ 이벤트를 2월 1일까지 진행한다. 공부하기 지겹거나 짜증이 날 때, 싫증이 날 때 극복하기 위한 자녀와 학부모의 노하우를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생각을 바꾸면 공부가 즐겁다’란 책 1권씩을 나눠준다. 당첨자 발표는 2월 3일. 02-3676-6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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