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레슨과 마스터클래스(시범식 실기수업), 앙상블수업, 학생음악회, 교수음악회 등 미국 유명 음악 페스티벌에서 맛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실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 교수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비드 챈, 축제 총 음악감독이자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린 주자인 캐서린 로, 같은 오케스트라의 첼로 수석인 라파엘 피구에로아,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비올라 부수석인 장충진, 플루트 수석인 제프릿 캐너, 인디애나 음대 교수인 피아니스트 제레미 댕크 등. 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받는다. www.cimcamp.com
유윤종기자 gustav@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